CSI: NY 은 항상 냉철하고 체계적인 수사를 진행하는 맥 테일러(Mac Taylor - Gary Sinise 분) 반장을 비롯하여 살짝 동네 양아치 분위기에 마냥 친구처럼 동생처럼 느껴지는 대니(Danny) 등의 캐릭터가 확연히 살아있는 드라마이며, 개인적으로는 CSI 프랜차이즈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핀오프라 할 수 있다.

아마도, 뉴욕에 아직 가본적이 없는터라 드라마를 통해 보여지는 뉴욕의 모습에 대한 동경 등도 한몫 차지하고 있지않나 싶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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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NY


특히나, CSI: NY 시즌 1, 2, 3 의 오프닝 테마에서 아침 해가 떠오르는 뉴욕 씬과 맥 반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길로 이어지는 장면, 그리고 뒤에 깔리는 The Who 의 Baba O'Riley 는 정말 멋들어지게 어울린다고 줄곧 느껴오고 있었다.

[CSI:NY 시즌 1,2,3 테마 - YouTube]

한편, 이번 CSI: NY 시즌 4 에서는 오프닝 테마곡이 엄청난 편곡을 거쳤다.

즐겨듣던 음악은 당시의 사소한 사건들이나 과거의 기억이나 추억을 끄집어내는 촉매역할을 해주건만...

어째, 이번 테마곡 편곡의 경우 성격 급한 나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불편한 느낌을 주고 있다.

I'm here in the field~ I fight for my meals! I get my back into my living~~~~ I don't need to fight to prove I'm right.. I don't need to be forgiven...

예예예에에 워어~

이렇게 쉼없이 이어져줘야하는데...

[CSI:NY 시즌 4 오프닝 - YouTube]
  • 계속 드럼만 줄곧 때리면서 몇박자씩 늦춰놓질 않나 T.T
  • 보컬의 음색도 꽤나 달라진듯 한 것이 이번 시즌 4 테마에서 훨씬 쇠소리가 느껴진달까?
  • 조급증 심한 사람은 왠만해선 견디기 힘들듯

하여간, 시즌 4는 오프닝 보고 있자면 답답해서 환장할 지경이다.

제발 오프닝 이전걸로 돌려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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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