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이빠이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쥬라기공원 ride 를 탈 수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 그 옆에는 Backdraft(분노의 역류) 체험 attraction 이 있다.
(참고로, 기성이 데리고 backdraft 체험관 들어갔다가 또 혼쭐이 났었다. 겁보겁보... -.+ )
쥬라기공원 ride 는 후름라이드 식으로 된 보트를 타고 쥬라기공원 스토리라인을 따르는 공원 내부를 구경하는건데... 사정없이 물위로 떨어트리는 집차 등과 타액을 내뿜는 다이노소어 모형들로 인해 온 몸이 물에 젖게 마련!
사실, 그게 재미인걸 뭐... ㅎㅎㅎ
마지막에 카타르시스를 맛보게하는 대략 경사 60도에 달하는 하이라이트는 위와 같은 물튀김을 연출한다.
바로 위 보트에 엄마랑 여동생 둘, 그리고 아내가 타고있었는데.. 하필 마지막 줄에 탄 바람에 열시미 쪼아서 찍은 사진에는 구경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쫍쫍...
안타깝지만, 내리기 직전에 화사하게 웃고있는 일행들의 모습이라도 찰칵~
기성이는 키 제한 때문에 애초에 태울 수도 없었음에 덜 억울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이걸 만약 태웠으면 아마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두번을 들었다 놓을 정도로 서럽게 울었을듯. -.+
아뿔싸!
일행이 내리기를 기다리기 뭣해서 전시관 안으로 들어갔다가... 기성이 작은고모가 결국 공룡인형(제일 싼걸로.. ㅎㅎ)을 기성이에게 안 사줄래야 안 사줄 수 없는 상황 발생! 낄낄낄
공룡 모형 앞에서 그래도 사진 한장은 찍어야겠지 아들?
벨로시랩터...
여전히 주렁주렁 등에 배낭메고, 카메라 가방은 열심히도 들고있다. 게다가, 미아방지용 끈으로 아들까지 옆에 달고... 에헤라 디야~~~~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약과! ㅎㅎㅎ
자세히 살펴보면, 기성맘도 온 몸에 주렁주렁 많이도 달고있다. 게다가 스폰지밥 물통까지..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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