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6/12 Brisbane 에 토마스 엔진 뮤지컬이 온다. by 박창민
  2. 2007/02/10 추억의 Lord of the Dance 를 되돌아보며... by 박창민 (2)
  3. 2007/02/03 공룡 라이브쇼를 다녀와서 by 박창민

지난 2월 3일 Brisbane Entertainment Centre 에서 Walking with Dinosaurs 를 보고 온 뒤로 기회가 되면 아이들을 데리고 이런 이벤트들을 찾아서라도 챙겨야겠다고 마음을 줄곧 먹어왔다. 그러던 와중에 아이들이 한때 그렇게도 좋아하던 토마스 엔진(Thomas Engine)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소재로 한 어린이용 라이브 뮤지컬이 역시나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는 안내 메일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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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에서 9월 22일 공연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기대했지만, 찾아볼 수는 없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마치 내가 YouTube 에 Walking with Dinosaurs 를 업로드 한것처럼 해당 이벤트가 올라왔나 살펴보니, 역시나 배신 때리지 않는 YouTube


음. 영상물의 구성으로 보아하니, TV 광고물 정도로 여겨지는데 과연 돈값을 할지 의문이 살짝 드는것 아닌가?

하나 더 관련 영상물을 찾아보고서 깨끗하게 단념하기로 했다. 애들도 좀 컸겠다 이제 토마스 정도는 냉정하게 눈길 돌려주는 청년들 아닌가?

할 수 없이, 클릭질 몇번 더 하다가 졸지에 Disney On Ice 를 보러가게 생겼다. 아, 출혈이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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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가보게 될 Disney On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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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2003년으로 기억되는데 예술의 전당에서 김혜수, 장진영, GOD 등과 함께 봤던 Lord of the Dance 공연, 쉴새없이 바닥을 두드리던 춤꾼들의 열연에 모두들 광분했었던 걸로 기억된다.
(물론, 얘네들은 우리랑 같이 공연본 걸 알 리가 없다. ^^;)


당시 Spirit of the dance 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 무대에 상륙했던게 이 Lord of the Dance 인데, 여기에 Michael Flatley 가 와서 주연을 맡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진짜 황당하게 발목 스냅 줘가면서 춤 잘추더라는것 정도만 겨우 기억나는 정도?

지난번 Happy Feet 영화를 보고 온 이후로 어렴풋하게나마 Lord of the Dance 에 대한 추억이 아련하게 떠올랐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언제 어디서나 자료화면을 알차게 제공해주는 YouTube 덕분에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리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7분 여의 제대로 된 클립이 있는데, embed 를 막아놓아서 해당 클립은 YouTube 에 직접 가서 봐야함 - http://www.youtube.com/watch?v=r5NyWWKXNTc

기억에는 분명히 전체 공연 중 가장 압권이었던 부분이 Lord of the Dance 와 악당(?) 급의 댄스 배틀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해당 자료는 찾을 수가 없었다.

그나저나 다시보니 저 주인공 Michael Flatley 이 상당히 느끼한 짓을 많이 하는걸?
별 생각없이 보러갔다가 깊은 인상 받고 돌아온 기억에만 의존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Naver 와 Wikipedia,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힘을 좀 빌어봤다.

특히, 인상깊었던 건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게 된 글 정도?
아니나 다를까, Irish Dance 의 전 세계적 상업화 열풍을 불러온 주역이었구나. 이 친구 1958년 생이다. 한국 나이로 무려 50세인데도 아직도 저런 엄청난 발길질을 보여준다.

Michael Flatley 의 젊은 시절, 순정만화 주인공 급의 펄럭이는 무대의상으로 무대를 누비던 초창기 Riverdance 시절의 자료화면을 한번 봐주자.

즉, 위의 자료 화면이 본 무대급 2시간 공연을 처음 전 세계에 띄우던 초창기 시절의 마이클 플래트리의 모습이다.

여기서 Lord of the Dance(땐스의 제왕) 로 갔다가, Feet of Flames(불타는 발 정도로 의역하면 되려나?) 으로 오게 되는데.. 느끼함이 거의 무르익는다. T.T


일단, 초절정 느끼함에서 한번 압도되어주고, 뒤이어 등장하는 multi layered 스텝댄스 군단에서 한번 더 압도되어줘야 겠다.

최신작 Celtic Tiger Live (떠오르는 켈트 호랑이, 잘나가는 아일랜드를 뜻한다함) 투어 도중 독감으로 병원신세를 크게 진 모양인데, 이번에도 변함없이 느끼함의 극한에 도전해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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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YouTube 에 Celtic Tiger 까지 자료가 떠있기에 첨부해주는 센스!


참고)
이 양반 공연 도중 권투 씬이 종종 등장하는데, 알고보니 전문 권투 수련을 받고, 아마추어 복싱 벨트까지 따냈던 전력이 있는것 아닌가?
특히 Lord of the Dance 공연 시절에 해당 안무가 아주 득실득실 요소요소에 숨어있는게 살짝 거슬린다. ^^;

따각따각 소리라면 모두 탭댄스 인 줄 알았는데, 이런 류를 스텝댄스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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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약 2개월 전 예매한 Walking with Dinosaurs, The Live Experience 를 지난 2월 2일 금요일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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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with Dinosaurs '07


원래 기성이와 둘이서 다녀올 계획이었지만, 그새 커버린 기원이가 함께 공룡구경 가겠다고 애걸복걸이기에 부랴부랴 티켓을 예약해서 온 가족이 공룡 나들이에 나선것!
물론, 표를 따로 구입한 터라 좌석은 떨어져서 보게되었지만 정말 아이들 데리고 잘 다녀온 것 같다.
(5세 아동부터 관람을 추천한다더니, 만3세 우리 기원이도 정신없이 좋아하던걸?)

앞으로 이런 이벤트에는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좋은 경험이 되었을까?



애초에 캠코더 반입을 기대하지 않았기에 그냥 Nikon 디카로 quicktime 으로 찍어왔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공룡공룡 노래를 부르며 찍어온 영상들을 마르고 닳도록 보는것 아닌가? ^^;

맛배기로 주요 씬들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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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