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3/12 아직 살아있지롱 개골 #2 by 박창민 (2)
  2. 2006/05/18 드라이빙 스쿨에 등록시켜야 할 듯 by 박창민
  3. 2005/11/22 이얏호~ ADSL 개통됐다~ by 박창민 (6)
  4. 2005/11/20 아직 살아있지롱 개골~ by 박창민 (6)

지난 2개월 가량,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진땀을 뺐다.

문득 돌아보니 보람찬 생활에 스스로가 대견하다 여겨지기도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기에 정신을 더욱 바짝 차려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끔 된다.

다만, 내 인생에서 나름대로 큰 의미를 차지하고 있던 블로그에 그동안 본의아니게 뜸해졌다는 사실이 마음을 무겁게한다. 게다가, 컨텐츠 신디케이션이란 측면에서도 한몫을 지난 2개월 동안 담당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가슴아프다. :-(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를 정리하며, 여행스케치의 노래를 듣고있자니 참 많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친구들도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대학시절 즐겨듣던 여행스케치 3집, 문득 그 시절이 떠오른다.
아.. 아직 살아있지롱 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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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3살 터울의 두 아들들이지만, 작은 아들 기원이가 이제 좀 컸다고 형한테 시비를 거는 경우가 태반!
FM 대로만 커 온 큰 아들 기성이 인생에 최대의 시련은 바로 동생 기원이렸다???

PS2 에 BurnOut 3 로 요즘 정신없는 두 녀석들.
하지만, 서로 핸들을 잡아보겠다고 악을 써가며 쟁탈전을 벌인다. T.T


바쁜일 끝나면 Kart Riding 도 데리고가고, Holden Performance Driving Centre 에도 데려가서 진정한 드라이빙의 진수를 맛보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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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한국에선 파워콤 덕분에 100Mbps 급 말그대로 초고속 인터넷을 만끽할 수 있는 모양이지만, 한달에 95불씩 내가며 1.5Mbps ADSL 회선 개통에도 이만큼 기뻐할 수 있는곳이 바로 이곳 호주다.
한 몇일 dial-up 모뎀으로 기어가는 속도로 메일체크만 겨우 하다가 1.5Mbps 로 뚫리니 아주 세상이 날아갈듯 하다.

이 기세로 웹질에 가세하고 싶은 마음도 없진않지만, 쌓여있는 시험들에 준비해야할 인터뷰까지.. 쩝.

그냥 모뎀을 한달 정도 더 써도 될 판이었네. 인터넷폰만 아니었다면 말야...

그동안 참아뒀던 미국 드라마들이나 열심히 다운로드해줘야겠다. ABC 방송국의 저작권 검열 파동으로 Desperate Housewives 나 Lost 등이 물 건너간줄 알았는데, 어차피 외국에서 release 되는것 애들이 잘도 받아서 올려주고 있네... 이참에 자막 생활도 좀 청산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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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지난 2주 가량 그 많았던 짐을 다시 싸며 이사를 했답니다. 아, 한국에서도 이사경험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그마저도 포장이사 서비스에 익숙해있다보니, 직접 싸고 푸는 self 이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무지막지한 일이군요.

전화도 지난 화요일에야 겨우 개통되었고, 인터넷은 다음주 말이나 되어야 쓸 수 있을것 같네요. 나라가 넓고 인구는 적다보니 이래저래 몸으로 뛰면서 해결하는 서비스의 가용성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동안의 이사하는 날 편하게(?) 회사에서 일하던 때가 많이 미안해지는 지난 2주간이었습니다.

뜨거운 호주 태양은 여전히 빛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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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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