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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6 divx 급으로 영화 공짜로 보기 by 박창민 (2)
  2. 2006/12/08 인기있는 미국드라마 현황 by 박창민 (12)

워낙에 무엇이던 사다모으는걸 좋아하는 편이기에 지금은 사실 똥값이라 불러도 시원찮아졌지만 정가 다 주거나 아니면 한번 테크노마트 행차길에 DVD 로 싸그리 쓸어담아오다시피 하는게 내가 영화나 드라마를 시즌별로 몰아서보는 주된 스타일이긴 하다.

이곳 호주에 와서야 TV 에서 웬만한 미국 드라마를 불과 몇개월 차이로 방영해주니 급하지 않은 이상 기다렸다봐주면 되지만, 감질맛나게 넣어주는 광고 덕분에 어쩔 수 없이 짱공유의 도움을 받아 미국 드라마 정도는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편이다.

게다가 아이들이 이제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이나 매너에 익숙해지기 시작한데다(정말?) 영화관에서의 온 가족이 즐기는 이벤트가 아주 흥미진진한 일들이 된 이래로 문화생활에 있어서는 지출을 되도록이면 인색하게 하지않으려 애를 쓰는 편이다.

지난 화요일, Transfomers 를 보고 온 이래로 두 아들 녀석들이 옵티머스 프라임이니 오토봇, 메가트론이니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 아닌가?
화면을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어지러웠는데, 아이들 눈에는 재미 만땅이었던 모양이었던지 트랜스포머 보러 또 가자고 아우성... T_T
아빠 요즘 일 때문에 엄청 바쁘거든?
방학도 끝나가는데 이제 공부하러갈 준비도 좀 해주지 아들들아?

할 수 없이, Transfomers 의 원작 만화를 어떻게 짱공유에서 수배해볼 수 없을까 열심히 뒤져보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아동물은 취급을 안하는건가? 쩝
기껏해야 YouTube 에서 좀 건질 수 있긴하지만, 화질도 그렇고...  :-(


 
아무리 잘 봐주려해도 화질이 너무 구리다.
게다가 명색이 시리즈물인데 sorting 과는 거리가 먼 YouTube

그러다 찾은 divx 계의 napster 급이랄 수 있는 videostored.com !!!
전혀 기대조차 하지않았는데, 이거 뜻밖의 수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삼아 제랄드 버틀러 아저씨의 대표작 300 을 한번 틀어봐줬다. 역시나 굳~~~
(이런 젠장 자료화면 캡춰시 direct X 로 캡춰를 안했더니 버틀러 아저씨 얼굴이 전혀 캡춰가 안된것 아닌가? 급기야, 다시금 플레이를 시도하였으나 네트웍 접속이 안된다. 쩝)

어쨌거나, Transformers 에피소드가 무려 66개다. 으하하.
하루에 한편씩만 보여줘도 앞으로 두달은 버텨줄 수 있겠구나. 으흐흐 ^^;

YouTube 의 구린 화면에 질렸다?
공유사이트에서 친구등록하기도 귀찮다?
네트웍 속도는 조금 받쳐준다.
자막 따위 없어도 영어공부 하는 셈 칠란다.
이쯤되면 www.videostored.com 에서 설렁설렁 놀아주셔도 좋겠죠? ^^;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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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동아TV 에서 즐겨보며 재미있다고 깔깔 웃으며 보던 1999년의 Friends 이후, 2003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미국드라마, 소위 미드생활이다.

한때는 네이트24 동호회, CSI 동호회, iPop 폴더 등을 배회하며 밤새도록 다운받고, CD/DVD 구워놓는게 일이었는데, 그렇게 다운받아두고 구워두는 녀석일수록 우선순위에서는 갈수록 밀려서 어디에 보관해뒀는지 기억도 못할 수준에 이르게 되더라.

역시, 땡길때 그냥 조져줘야 제맛!

그 후로는 뭐 제때제때 시즌 따라가며 봐가면서 하드에서 말끔히 지워주는 뒤끝없는 센스로 무장하였다. ;-)

알기쉽게 정리된 미국드라마 리스트 에서 소개한 디시인사이드 출처의 무지막지한 그림파일을 봐가면서 주요 시놉시스나 쟝르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서 보는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이왕이면 많은 이들 사이에 회자되는 것들을 보는게 시간도 덜 아깝고, 폭탄을 피해가는 측면에서의 효과, 뒤늦게 불붙는 재미를 놓치지않는다는 면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TV.com Popular Shows 리스트 일부

녹색 하이라이트는 내가 현재 빠지지않고 보는 프로그램들


위의 리스트들은 TV.com 의 Popular Shows 리스트이다.
TV.com 을 방문하는 이들이 즐겨찾는 프로그램들 정보를 추려서 rank 를 잡기 때문에, 일명 유져들의 관심도에 근거한 순위랄 수 있다.
TV.com 의 Highest Rated Shows

노란색 하이라이트는 대충 추천해도 재미면에서 손색없을만한 작품들



쏟아지는 재미난 미국드라마들 덕분에 일찍지는 해가 원망스럽지 않다. :-)
다만, 이제 12월 중반에 들어가기 때문에 시즌 드라마들이 인터미션을 갖는 시기란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다음엔 요즘 최강의 히트작이라 불리는 Heroes 에 관한 소개를 시간날때 한번 해볼까 싶지만, 과연 시간이 날까나~ T.T

ps.
Highest Rated 의 2위에 랭크된 Dexter 는 주인공의 정신세계가 좀 너무 황당하다.
이런 드라마 설정도 가능한게 미국이구나!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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