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글들을 보거나 할 때, 막장 막장 이란 단어를 참 자주 보게 된다.
어감으로 어떤 뜻인지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지만, 한국을 3년 가까이 떠나있다보니 새롭게 뜨는 신조어인지 아니면 유행어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공연하게 포털 뉴스섹션 등에도 게시되는걸로 보아서 완전 상스럽게 쓰이는 말은 아닌듯 하지만, 최소한 내가 한국에서 쌩쌩하게 일하던 시절에는 쉽사리 줏어듣던 말은 아닌듯 하다.
어감으로 어떤 뜻인지 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지만, 한국을 3년 가까이 떠나있다보니 새롭게 뜨는 신조어인지 아니면 유행어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공연하게 포털 뉴스섹션 등에도 게시되는걸로 보아서 완전 상스럽게 쓰이는 말은 아닌듯 하지만, 최소한 내가 한국에서 쌩쌩하게 일하던 시절에는 쉽사리 줏어듣던 말은 아닌듯 하다.
뭐, 일 좀 꼬이고, 계약 파토나고 했을 때 넋두리로 끝장났다 라거나, 막되먹은 말로 작살났다 정도의 아주 훌륭한 표현들이 주로 사용되었다. 또는 씹창났다 라는 아주 엿된 상황에 어울릴법한 말도 .... -_-;;
세월이 많이 변하긴 변한듯...끝장났다 또는 작살났다를 능가하는 아주 훌륭한 아름다운 우리말 아닌가? 쿨럭~
최근 개인적으로도 별 해괴한 일을 당하여 상당히 기분이 좋지않았기에 소위 꿀꿀함이 하늘 끝까지 치솟는 도중이었는데, 우연히 아래의 동영상을 보고 미칠듯 웃긴 상황들에 깔깔깔 웃으면서도 이거 남의 일이 아닌거 아닌가라는 심정이 들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해당 원인제공자는 발뻗고 누워자면서, 호박씨 까고 있을걸 생각하니, 다시 울컥 쓴내가 올라오긴한다. 아직 수양이 더 필요한 것이다. 쩝)
[YouTube Bad Day at the office]
으아... 너무해!!! ^^;
Bad Day 란 곡으로 캐나다 출신 가수 Daniel Powter 의 2005년 작이며, 2006년 빌보드 Hot 100 중 1위에 등극한 적이 있는 명곡이었다.
살다보면 우리에게 기분이 언짢은 일들이 생기거나, 기대와는 다른 결과 때문에 낙심을 하게 되는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광분하면서 막장으로 살아서는 안 되지 않을까?
세상이 끝날 것만 같던 암울한 일들도 시간이 지나고난뒤 돌이켜보면 어떻게든 해결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냥 하루 쯤은 재수없는 날, 기분나쁜 날 정도로 살짝 덮어주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지않을까...
Daniel Powter 의 Bad Day 의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니, 연애하던 그 시절의 애틋함이 절로 떠오른다.
기분이 그냥 막 좋아지는 거지!!!
[Bad Day -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참, 잘 만든 뮤직비디오 같다.
http://www.ifilm.com/video/2670549 의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를 embed 해낼 수가 없어서, 급기야 flv 다운로드를 해서 직접 티스토리에 동영상으로 업로드를 하기로 했다.
기분 안 좋은 날엔... 뮤직비디오 한번식 봐주며 내려놓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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